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가 5월 29일 임페리얼팰리스 서울에서 ‘블랙덕코리아 오픈소스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픈소스가 어떻게 혁신의 근간이 됐는지를 설명한 앤드류 에이트킨 블랙덕컨설팅 매니징 디렉터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국내외 오픈소스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공개SW의 새로운 청사진이 제시됐다.



<앤드류 에이트킨 블랙덕컨설팅 매니징 디렉터가 오픈소스가 혁신의 근간이 된 배경을 설명했다>


<임효준 LG전자 연구위원이 사물인터넷의 기술적 근간으로서의 오픈소스를 설명하고 있다>


<정부가 OSS 활성화와 준법성 컨설팅 제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소개됐다>


<아태지역에서의 FOSS에 대한 법적이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일어난 OSS 관련 글로벌 법적이슈를 박종백 한국오픈소스법센터 대표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