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여성 개발자들은 더 없이 중요한 존재입니다. 많은 여성 분들이 훌륭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워낙 남성 중심의 커뮤니티라는 것은 없지만, 알게 모르게 자의반 타의 반으로 여성개발자들은 조금 소극적인 듯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패널 분들을 모시고 "여성 개발자 토크 콘서트"를 국민대학교에서 엽니다.

 

주제는 "여성 개발자로서의 어려움" 이 아니고, 우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삶과 비전, 여성 개발자로 자랑스러운 일, 여성 개발자만 할 수 있었던 일, 여성 개발자 커뮤니티의 중요 등 좋은 거 다 입니다. 

 

 

- 이해민 님, 구글 코리아 프로덕트 매니져

 

- 장현정 님. 오픈 스택 한국 커뮤니티 대표

 

- 전수현 님, 여자 개발자 모임터 커뮤니티 대표

 

- 진유림 님, 레진 코믹스 프론트엔드 개발자

 

- 김지영 님, (주) 지앤선 이사 

 

참여 대상..  

  여성 to-be 개발자 모두.

  소프트웨어 전공중인 여학생.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고픈 여고생. 

  개발자가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한 여성분.

 

경품 추첨도 있습니다...

 

참여 신청 때, 패널에게 던질 질문도 적어주세요.

 

* 남성도 환영하지만, 자리가 모자라면 우선 퇴출.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