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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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오픈소스 관리 서비스 '올리브 플랫폼'을 정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베타 버전으로 처음 선보인 올리브 플랫폼은 개발자가 등록한 세계 최대 오픈소스 공유 플랫폼 '깃허브'의 프로젝트를 분석해 사용된 오픈소스의 라이선스 및 의무사항을 확인하고 보고서를 제공해준다.

카카오 계정을 보유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오픈소스 데이터를 등록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기사 더보기]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

[기자 : 홍지인 기자(ljungber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