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IT 기업들을 중심으로 오픈소스를 활용한 SW 비즈니스 혁신들이 확산되고 있음
  • 이러한 비즈니스 혁신으로 소프트웨어 수익 모델의 변화,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 IT 인프라 시장의 변화, 오픈소스 기업 가치 상승 등이 있음
  • SW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는 기업 활동 지원 관점에서 오픈소스 확산, 오픈소스 활용 인재 양성, 오픈소스 기반 R&D 확산 등의 정책들이 필요함

 

IT기업들과 오픈소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 오픈소스)는 소프트웨어(SW) 사용자들의 기여 과정을 통해 개발되기 때문에 이 기여 과정을 오픈소스 활성화의 핵심으로 생각한다. 2017년 오픈소스의 기여 과정에 대한 의미 있는 분석이 발표되었는데 구글 Felipe Hoffa가 깃허브(GitHub)의 푸시이벤트(pushEvents1)를 분석하여 개발자들의 소속을 밝혔다.2

 

분석 결과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 IBM, 인텔, 아마존 등 글로벌 IT기업들의 개발자들이 오픈소스의 기여 과정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분석으로 오픈소스 활성화의 주체가 글로벌 IT 기업들임이 밝혀졌고 이들 기업들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수위권을 다투고 있는 선도 기업들이었다.3

 

이미 글로벌 IT기업들은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기업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오픈소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 배경에 대한 설명으로 이 동향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오픈소스와 관련된 SW 비즈니스 혁신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4가지 관점(SW수익 모델, 플랫폼 비즈니스, IT 인프라 시장, 오픈소스 기업 가치)으로 소개한다.

 

소프트웨어 수익 모델 변화의 선두주자 레드햇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같은 전통적인 사유(私有, Proprietary) SW4 기업들은 운영체제, 사무용 SW, 데이터베이스라는 핵심 SW 패키지(이하, 상품)를 판매5하여 수익을 창출하였다. 이들 기업들은 SW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용자들이 구매한 상품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보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주었다.

 

이런 전통적인 SW 판매 모델을 통한 수익 창출이 어려운 오픈소스를 상품화하기 위해서 레드햇은 구독(Subscription) 방식 수익 모델을 활용하였다. 그 이유는 소스코드가 공개된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가지고 소프트웨어 자체를 유료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상품 판매 수익보다는 기술 지원, 정보 제공, 교육 훈련 등의 보완적 서비스에 대한 구독 방식 수익 모델로 사업화하였다.

 

레드햇은 이 수익 모델을 가지고 순수 오픈소스 기업 최초로 연 2조원 이상의 매출 달성에 성공하였다. 레드햇은 SW 자체 판매 수익을 얻기 어려운 오픈소스일지라도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후 마리아디비(MariaDB), 도커(Docker) 등 많은 후발 오픈소스 기업들은 이 수익 모델로 SW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또한 오라클도 오라클자바 JDK를 구독 방식으로 유료화로 전환하기로 2018년 6월 발표6했을 정도로 오픈소스의 대표 수익모델로 인식되고 있다.

그림 1 소프트웨어 수익 모델의 변화
<그림 1> 소프트웨어 수익 모델의 변화

 

그리고 구독 방식 수익 모델은 저작권 침해에 시달리는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사유 SW 기업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불법 SW로 인한 SW 판매 수익 창출의 어려움 때문이다. SW상품 판매가 아닌 SW를 서비스화하고 요금이 지불되는 일정 기간 동안 사용자가 SW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익 모델을 전환하고 있다. 그 결과 SW 라이선스 시대의 종말7이라는 예측이 나올 정도로 SW 비즈니스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의 주역 구글 안드로이드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한 기업이 상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인 파이프라인(Pipeline) 비즈니스로 수익을 창출하였다. 전통적인 SW 기업 역시 상품으로써 SW를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익을 창출하였다. 인터넷과 SW 기술의 발달은 인터넷 서비스를 고도화시키고 다수의 참여자들이 공통된 SW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를 등장시켰다.

 

그림 2 플랫폼 비즈니스와 파이프라인 비즈니스의 차이
<그림 2> 플랫폼 비즈니스와 파이프라인 비즈니스의 차이

※ 출처 : 네이버 블로그,“간단히 알아보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재구성

 

이러한 플랫폼 비즈니스의 대표적인 사례가 구글의 안드로이드이다. 안드로이드는 노키아의 Symbian,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Mobile, 블랙베리의 RIM, 애플의 iOS 보다 늦은 2008년에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 진입하였음에도 <그림 3>의 (a)처럼 2016년 모바일 기기의 OS 점유율을 86.2% 차지할 정도로 모바일 플랫폼 비즈니스의 핵심이 되었다.

 

이는 모바일 기기 제조사, 서비스 제공자, 앱 제공자들이 모두 협력하여 플랫폼의 가치를 상승시켰기 때문이며 그 중심에 오픈소스 개발 방식이 있다. 초기 안드로이드 플랫폼부터 오픈소스 개발 방식의 개방·공유·협업의 장점들을 활용하여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여러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협력하여 플랫폼을 성장시켰다.

 

그림 3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확산
<그림 3>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확산

a) 모바일 플랫폼의 점유율 변화8 (b)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참여자들9

 

제조사들은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를 낮은 가격으로 활용할 수 있었고 발생한 문제점들을 구글과의 협력으로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바일 기기들을 구매할 수 있었으며 빠른 문제점 해결로 플랫폼을 신뢰할 수 있었다. 안드로이드의 빠른 확산으로 서비스 제공자와 앱 제공자들도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강화되었으며 이제는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이외의 다른 플랫폼을 선택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구글은 오픈소스 개발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10하여 많은 협력사들과의 협업으로 오류 개선, 성능 향상, 신기능 추가 등을 꾸준히 추진하였다. 안드로이드는 플랫폼 비즈니스 구축을 위한 오픈소스 개발 방식의 효율성을 증명한 대표적 사례가 되었다.

 

이후 페이스북, 아마존, 우버, 에어비앤비 등 많은 IT 혁신 기업들도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데 오픈소스 개발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요 인공지능 기술 중 하나인 심층학습 플랫폼 개발에 오픈소스 개발 방식을 활용하여 텐서플로우, 파이토치, MxNet, CNTK, Caffe 등이 개발되고 있다. 이와 같이 오픈소스 개발 방식은 플랫폼 비즈니스 구축을 위해 널리 활용되고 있다.

 

IT 인프라 시장의 변화를 일으킨 아마존

 

IT서비스가 탄생한 초기에는 자체적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SW와 하드웨어를 모두 구매해야 했지만, 인터넷 데이터센터(IDC)들이 구축되면서 서비스 제공자들은 하드웨어 자원을 임대하여 IT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IDC 사업자들의 클라우드 도입으로 임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하드웨어 자원뿐만 아니라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SW까지도 임대할 수 있게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장되었다.

 

그 결과 <그림 4>의 (a)처럼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의 비중이 점차적으로 확대되어 2020년에 전체 클라우드 인프라(Private Cloud와 Public Cloud 포함) 시장의 비중이 50%가 넘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세계 1위인 아마존이 있다.

 

그림 4 IT 인프라 시장의 변화
<그림 4> IT 인프라 시장의 변화

(a) IT 인프라 시장의 변화11 (b)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의 점유율12 

 

아마존은 아마존닷컴이라는 자체 전자상거래 사이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독 방식 수익 모델로 사용자가 원하는 자원을 제공하는 AWS(Amazon Web Services)를 2006년부터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 AWS의 성장 배경 중 하나는 협력사들과의 견고한 생태계로 아마존은 이 생태계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IT 환경의 고객 요구사항들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13

 

그 중심에 오픈소스 개발 방식이 있으며 오픈소스의 활용 이유는 낮은 가격이 아니라 공급자와 고객의 협력 수단으로써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기존 사유 SW의 일방적인 제공(공급자 → 고객) 관계와 달리 오픈소스 개발 방식을 활용하여 고객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양방향 소통 구조를 구축하였다. 따라서 과거 비즈니스의 불신과 수동적인 고객 역할이 신뢰와 협업을 위한 협력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로 재정립되었다.14

 

아마존이 촉발한 IT 인프라 시장의 변화와 SW 비즈니스 관계의 재정립으로 오픈소스 비즈니스가 사유 SW 비즈니스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더 높은 고객 충성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오픈소스의 가치를‘기술’관점보다‘규모’라는 비즈니스 관점으로 재해석하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알리바바 등의 후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도 오픈소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패키지 SW 사업의 사양화에 대한 대안으로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반(反)오픈소스 전략을 버리고 친(親)오픈소스정책으로 전환하였으며 애저(Azure)의 50% 이상은 이미 오픈소스 기반으로 구동된다고 밝혔다.15 그리고 2018년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깃허브를 75억 달러(약 8조 원)에 인수하기로 하였고, IBM은 레드햇을 340억 달러(약 37조 원)에 인수하기로 하였다.

 

오픈소스 기업의 가치 상승

 

초기 오픈소스의 장점은 SW를 낮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오픈소스의 낮은 수익률은 SW를 제공하는 기업은 비즈니스 측면에서 매우 불리하였다. 하지만, 레드햇의 SW 수익 모델의 변화, 구글 안드로이드의 플랫폼 비즈니스의 활성화, 아마존 AWS로 인한 IT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은 새로운 오픈소스 활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오픈소스의 활용이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여러 기업들이 오픈소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 근간에는 오픈소스의 실질적 가치는 수익 모델이 아니라 기업의 시장 접근, 비즈니스 구축, SW의 서비스화 같은 마케팅 수단이라는 인식이 있다.16 오픈소스 가치 상승과 기업들의 오픈소스 활용 증가로 인하여 큰 규모의 오픈소스 기업의 인수 합병 사례와 기업 상장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17

 

2018년에 발생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 인수와 IBM의 레드햇 인수 이외에도 <표 1>처럼 2011년 이후 여러 인수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표 2>처럼 기업 상장 후 가치가 급증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또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비상장 오픈소스 스타트업들의 벤처 투자도 발생하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는 오픈소스 기업들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표 1> 2011년 이후 큰 규모의 오픈소스 기업 인수 사례
인수자 피인수자 인수일 TEV18(백만 달러)
RedHat Gluster 2011-10-04 136
VMware Nicira 2012-08-24 1,260
Cisco Sourcefire 2013-10-07 2,700
RedHat Inktank 2014-04-30 175
Hitachi Pentaho 2015-06-04 600
RedHat Ansible 2015-10-15 150
삼성 Joyent 2016-06-24 170
Silver Lake WP Engine 2018-01-04 250
RedHat CoreOS 2018-01-30 250
Salesforce MuleSoft 2018-05-01 6,500
Adobe Magento 2018-06-19 1,700
EQT Partners Suse 2018-07-02 2,500

※ Medium,“2018 : The Biggest Year for Open Source Software Ever!”자료 재구성

 

 

<표 2> 2014년 이후 오픈소스 기업의 기업 공개 사례
기업명 설립년 기업공개일 공개 전 LTM REV19(백만 달러) YoY20 성장률 예측(%) 첫 거래일 TEV(백만 달러)
Hortonworks 2011 2014-12-15 44 158% 935
Talend 2005 2016-07-29 82 28% 715
Mulesoft 2006 2017-03-17 188 70% 3,276
Cloudera 2008 2017-04-28 261 57% 2,741
MongoDB 2007 2017-10-19 124 90% 1,824
Pivotal 2013 2018-04-20 509 22% 3,885

※ Medium,“2018 : The Biggest Year for Open Source Software Ever!”자료 재구성

 

인수 합병, 기업 상장, 투자 관점에서 오픈소스 기업들의 장점은 해당 기업들의 가치 측정을 투명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려받기(Download) 수, 추천 수, 분기 수, 논의 수 등의 공개된 다양한 오픈소스 활동들은 해당 기업의 SW 자산 경쟁력 측정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픈소스 활동에 참여한 타기업들은 기업 성장에 필요한 비즈니스 협력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성공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소유한 기업들의 가치는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인수 합병, 기업 상장, 벤처 투자 측면에서 비(非)오픈소스 기업보다 더욱 유리하다.

 

시사점

 

오픈소스의 상업적 활용에서 단점이었던 낮은 수익률과 경쟁력 저하는 현재 SW 비즈니스에서 더 이상 큰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다. 이미 레드햇은 최고의 기술력이 있다면 오픈소스 기반으로 수익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구글은 오픈소스 개발 방식을 활용하여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아마존은 AWS로 SW 산업의 중심을 사유SW에서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로 전환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3가지 사례들은 새로운 오픈소스 활용 방안을 제시한 비즈니스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결과 오픈소스 기업들의 가치 상승에 따른 인수 합병, 주식 상장, 벤쳐 투자가 확산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이 발생하고 있다.

 

오픈소스와 연관된 SW 비즈니스 혁신 사례들을 보면 그 중심에는 기업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해당 기업들은 오픈소스와 함께 성장하고 SW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고 SW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이미 세계 최고의 사유 SW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도 오픈소스 활용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의 오픈소스 활용 경험은 해외 선진 기업들에 비교하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곧 국내 SW산업 경쟁력 부족의 한 요인이 오픈소스 활용 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국내 SW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해외 선진 기업처럼 적극적인 오픈소스 활용이 필요하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SW기술들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은 이미 오픈소스 개발 방식이 적극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제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서도 오픈소스의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 기업 스스로 오픈소스 활용 전략 수립 및 오픈소스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그리고 정부는 이런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들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벤처, 중소 기업, 비(非)SW 기업 등 SW 전문가가 부족한 기업들을 위한 오픈소스 라이선스 교육, 라이선스 검증 및 보안 취약점 점검 같은 오픈소스 확산을 위한 지원 정책들이 필요하다. 또한 오픈소스 기반 SW 신기술을 다룰 수 있는 인재 양성 정책 및 오픈소스 기반 R&D 정책 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들 정책들은 기업들의 오픈소스 활용에 있어서 불편한 점을 해소해 주거나 필요한 인력 공급 및 기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1 로컬 저장소에 있는 변경 사항을 원격서버(GitHub)에 전달하는 행위
  • 2 Who contributed the most to open source in 2017? Let’s analyze GitHub’s data and find out, Felipe Hoffa, https://medium.freecodecamp.org/the-top-contributors-to-github-2017-be98ab854e87
  • 3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2018.10.),“공개 소프트웨어 산업의 이해 - 해외 기업들의 공개소프트웨어 활용”.
  • 4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반대 개념으로 사용하였으며 저작권을 소유한 자가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
  • 5 소프트웨어 상품에 대한 영구적인 사용권(라이선스)을 판매
  • 6 ZDNet(2018.11.),“오라클 자바 유료화? 그 진실과 거짓”.
  • 7 ByNetwork(2015.11.),“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시대의 종말이 온다”.
  • 8 기글하드웨어,“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점유율 비교”, https://gigglehd.com/gg/mobile/251087.
  • 9 SocialWebBiz,“All About Apps: Part2. Web Stores as a Business Model”, https://socialwebbiz. wordpress.com/2011/10/04/all-about-apps-p2-business-model/.
  • 10 “Android Open Source Project”, https://source.android.com/.
  • 11 CloudTech,“Why the cloud IT infrastructure market is set to reach $52.3bn in 2018”, https://www.cloudcomputing-news.net/news/2018/apr/20/cloud-it-infrastructure-market-to-reach-523b-in-2018/.
  • 12 siliconANGLE(2018.2.),“Cloud infrastrucutre giants Amazon, Microsoft, Google, and Alibaba all gain market share”.
  • 13 IT동아(2017.5.),“AWS 클라우드의 성공 비결? 파트너 생태계에 있어”.
  • 14 The New Stack(2018.11.),“The Amazon Effect on Open Source”.
  • 15 마이크로소프트(2018.1.),“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애저, 50% 이상은 이미 오픈소스 기반으로 구동”.
  • 16 포브스(2017.9.),“Open Source Isn’t A Business Model, It’s A Market Starategy”.
  • 17 Medium(2018.9.),“2018: The Biggest Year for Open Source Software Ever!”.
  • 18 Total Enterprise Value, 사업의 시장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경제적 평가 기준
  • 19 Last Twelve Months Revenue, 기업의 재정 건정성을 평가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난 12개월 동안의 수익
  • 20 Year over Year, 전년 대비 성장률

 

※ 본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출처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https://www.spri.kr/posts/view/22558?code=industry_trend#foot]